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53535; font-size: 0.75em" [[PC|{{{#white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assassins-creed-ii, g=, score=8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assassins-creed-ii/user-reviews, g=, score=7.5)]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3|{{{#white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assassins-creed-ii, g=, score=9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assassins-creed-ii/user-reviews, g=, score=8.7)]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assassins-creed-ii, g=, score=9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assassins-creed-ii/user-reviews, g=, score=8.8)]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칭송받는 작품. 본래 3부작으로 계획되었던 시리즈를 명실상부 유비소프트의 간판 프렌차이즈로 격상시킨 배경에는 어쌔신 크리드 2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보란듯이 깨부순 작품으로, 다소 부족한 감이 있던 1편에 비해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1편에서의 부족했던 게임성과 편의성, 액션을 대폭 살려내고, 잠입 암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여서 평단과 유저들의 대호평을 이끌어냈다. 덕분에 초대작인 [[어쌔신 크리드]]부터 최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에 이르기까지의 메인 타이틀로만 따져도 10편이 넘는 시리즈가 나오는 와중에, 여전히 본 작품을 최고의 어쌔신크리드로 꼽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5세기 이탈리아 도시 국가들의 고증을 살리며 섬세하게 재현한 유비소프트 특유의 미려한 그래픽과, 르네상스 시대를 그대로 표현한 듯한 디자인 및 OST는 그야말로 황홀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스토리의 경우도 후속작들이 연출과 개연성이 부족하여 다소 엉성함이 느껴진다고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2의 이야기는 누구나 공감하기 쉽고 몰입이 잘되는 탄탄한 이야기다. 비록 그래픽과 조작감은 요즘 게임만 못하더라도, 흥미진진하고 강단있는 이야기와 [[에치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너무나도 매력적인 주인공]], 그리고 르네상스 이탈리아를 제대로 녹여낸 분위기의 삼위일체로 만들어지는 몰입도와 일체감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건재하다'''. 단점은 조작감이 20년대 기준이 아닌 발매 당시를 기준으로도 썩 좋지는 않다는 것. 이로 인해 파쿠르는 물론 전투에서까지도 감점 요소가 된다. 그 와중에 쓸데없는 디테일을 살려놔서 시민들과 고작 두어번 부딪히면 넘어져 뒹구르는 에지오의 모습은 그 활약상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플레이어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한, 이후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가 과거의 특정 부분을 리플레이할 수 있는데 비해 안타깝게 2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 번 끝내고 난 뒤 스토리를 다시 보고 싶으면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오리진 이전의 시리즈 중 가장 스토리가 길고 시퀀스가 많은 게 2라 다시 하긴 부담스럽다는 단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